2024 중간고사 기출 — 교재 대조와 오픈북 준비
2024 중간고사 기출 — 교재 대조와 오픈북 준비
정리: 2026-10-08 · 사용자 제공 20문항 · 공식 정답표가 아닌 학습용 판정
출처 제목: ‘2024-2 신대원 신약연구개론 중간고사 문제(241023)’. 실제 시험지 원본·공식 해설은 미확보다. 2026년 시험 범위·제외 안내는 90_시험대비_누적핵심질문 1절을 우선한다.
1. 이 유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 자료는 중심 주제를 설명하는 능력에 더해 교재의 문장을 정확히 구별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20문항·80개 보기 가운데 15문항은 ‘아닌 것/맞지 않는 것’, 4문항은 ‘맞는 것’, 1문항은 신전 이름을 묻는다. 한 문항에서 복수 선택이 가능하므로 처음 발견한 답 하나로 멈추면 안 된다.
반복되는 변형은 세 가지다.
- 이름·장소·문서 교체: 디모데→실루아노, 주엣→말허비, 에베소→로마, 빌립보서→빌레몬서.
- 부정·한정 바꾸기: ‘약함을 통해’→‘약함을 온전히 극복’, ‘지원 요청’→‘거부’, 한 연구자의 주장→‘학자들 모두’.
- 말하는 주체·설명 층위 바꾸기: 일부 고린도 교인의 생각을 바울의 가르침으로 읽거나, 연구자의 가설을 확정된 역사적 사실로 읽기.
따라서 기존의 큰 구조·핵심 신학 노트는 유지하되, 수신 상황 / 구조·양식 / 전승 본문 / 종교사 / 핵심 신학 / 연구자와 주장을 찾을 수 있는 색인을 덧붙인다. 세부 논쟁의 모든 논거를 외우는 것과 대표 학설의 주장자를 구별하는 것은 다른 과제다.
2024 자료에 연구사·연대기가 나온다고 해서 2026년의 세부 논쟁 제외 안내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내용·구조·신학 우선’을 기본 배경·전승·연구사 문장을 모두 생략하라는 뜻으로 넓히지도 않는다.
2. 먼저 읽을 판정표
‘아닌 것’ 문항의 번호는 틀린 보기, ‘맞는 것’ 문항의 번호는 맞는 보기다. 아래 판정은 해당 교재의 설명을 기준으로 하며, 학계 전체의 합의나 공식 채점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특히 4·5·6·13·18번은 아래 해설의 유보 사항을 함께 읽는다.
| 번호 | 요구 | 교재 대조에 따른 선택 | 교재 쪽 | 주의점 |
|---|---|---|---|---|
| 1 | 아닌 것 | ③ | 44·48·56·63–64 | 로마 압송 이전에 이미 수감. 3회 방문은 슈넬레의 재구성 |
| 2 | 아닌 것 | ④ | 71·74–75 | 바울 학파의 근거지는 이 교재에서 에베소 |
| 3 | 아닌 것 | ②·④ | 80–82 | 종/죄수의 서두, 그리스/오리엔탈 양식의 결합 |
| 4 | 맞는 것 | ① 확실 / ④ 분류 확인 | 86–88 | 마무리 권면과 결문의 축복을 구별. ④는 공식 해설 추가 확인 |
| 5 | 아닌 것 | ④ 확실 / 현재 정오표 기준 ①·④ | 91–93 / P08 | ①은 옛 번역 문장과 일치하지만 ‘이교도 동족’으로 교정됨 |
| 6 | 아닌 것 | ④ 확실 / ② 판정 유보 | 94·101–102·114 | ②는 고전 소개 문장과 닮았으나 살전에 문제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음 |
| 7 | 맞는 것 | ①·④ | 104·107–108 | 카비렌 가설은 주엣, 말허비는 방랑 철학자와 선교의 비교 |
| 8 | 아닌 것 | ③ | 110·112·114·128–129 | 여러 가정교회가 발전했다는 설명의 부정 |
| 9 | 신전 이름 | ② | 113 |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
| 10 | 아닌 것 | ④ | 117 | 약한 자는 우상 제물 논의의 대상이지만 독립된 ‘…에 관하여’ 질문 표지는 아님 |
| 11 | 아닌 것 | ③ | 124 | 고전 8:9의 상황적 권면과 이전 전승으로 분류되는 본문 구별 |
| 12 | 아닌 것 | ②·③ | 125–129 | ④는 일부 교인의 완성 의식에 대한 설명으로 읽어야 함 |
| 13 | 아닌 것 | ② / ③ 용어 주의 | 85·141–143·157 | ‘자기 소개’는 현 수업에서 ‘자기추천’으로 보완. 명칭 차이만으로 ③을 오답 처리하지 않음 |
| 14 | 아닌 것 | ③ | 159 | 육체의 가시는 바울의 체험 진술. 다른 세 본문은 전승 분석 대상 |
| 15 | 아닌 것 | ②·③ | 162–164 | 고난과 영광, 약함 속 능력. ④의 ‘황해’는 ‘화해’ 오기로 읽음 |
| 16 | 맞는 것 | ①·④ | 164–166 | 통일성은 한 연구 경향. 5:1–10의 해당 연구 주제는 종말론 |
| 17 | 맞는 것 | ①·④ | 171·176·178–179 | 모금의 완료는 갈라디아 교회·슈넬레의 연대 모델에 한정 |
| 18 | 맞지 않는 것 | ④ 확실 / 현재 정오표 기준 ①·④ | 193–195 / P27 | 빌켄스 인용의 부정어가 옛 번역에서 뒤집힘 |
| 19 | 맞지 않는 것 | ③ | 200–202 | 로마의 지원·중보기도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원함 |
| 20 | 아닌 것 | ④ | 204–205·208·217 | 9–11장의 이스라엘 문제를 종말론적 주제로 설명하는 ③은 교재와 일치 |
공식 정답표가 없으므로 유보 항목을 임의의 번호 하나로 확정하지 않는다. 옛 문항의 채점 의도와 현재 교정된 내용은 구분한다.
3. 보기별 해설
1. 바울 사역의 연대기 — ③
- ① 맞음: 유대인 추방과 갈리오 관련 자료는 절대연대의 주요 연결점이다(44쪽).
- ② 교재 설명과 일치: 사도회의와 안디옥 사건을 48년 전반기에 배치하는 본문이 있다(48쪽). 연대 재구성이지 사건 자체에 날짜가 적혀 있다는 뜻은 아니다.
- ③ 틀림: 예루살렘·가이사랴의 구금이 먼저이고 로마 압송은 그 뒤다(63–64쪽).
- ④ 교재 모델과 일치: 슈넬레는 선교사로서 예루살렘 방문을 3회로 재구성한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5회 방문과의 차이를 설명하는 대목이다(56쪽). 한 자료 체계의 숫자를 다른 체계에 섞지 않는다.
2. 바울 학파 — ④
- ① 맞음: 공동 발신자·동역자·서신의 공동체적 작성 과정이 학파 가설의 배경이다(71쪽).
- ② 교재의 가설과 일치: 제2바울서신을 바울 사후에도 이어진 전승 활동의 증거로 읽는다(74쪽). 차명 여부와 학파의 실제 제도적 형태는 연구 판단이다.
- ③ 맞음: 동역자들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고려한다(71–74쪽).
- ④ 틀림: 이 교재가 제시하는 중심 후보는 에베소다(75쪽). 로마로 바뀌었다.
3. 고대 서신 양식 — ②·④
- ① 맞음: 오리엔탈 양식은 주로 히브리어·아람어 편지에서 다룬다(80쪽).
- ② 틀림: ‘종’은 롬 1:1·빌 1:1 등이다. 몬 1절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다(81–82쪽).
- ③ 맞음: 발신자가 앞의 주어로 제시되는 형식은 그리스식 설명과 일치한다(80쪽).
- ④ 틀림: 바울·신약 서신은 그리스식만이 아니라 오리엔탈식 인사·평안의 요소도 결합한다(80–82쪽).
4. 마무리 권면 — ① 확실, ④ 추가 확인
- ① 맞음: 살전 5:25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를 확인한다. 교재 86쪽 목록의 ‘5:17’은 중보 요청 본문으로 삼을 때 주의한다. 5:17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명령이다.
- ② 교재의 여행 계획 목록과 불일치: 고전·고후·롬·빌·몬이 제시되고 갈은 포함되지 않는다(86쪽).
- ③ 해당 마무리 권면의 분류와 불일치: 교재의 직분 강조 예시는 살전 5:12·고전 16:15–18이다(86쪽). 로마서 전체에 직분·봉사 언급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 ④ 분류 주의: 고후 13:13의 축복 자체는 존재한다. 그러나 교재 87–88쪽은 이를 결문으로 분류하고, 86쪽의 마무리 권면 안 ‘중보기도를 통한 축복의 서원’에는 다른 서신들을 예로 든다. 이 구분을 묻는다면 ①만 고를 가능성이 있으나, 축복의 서원을 넓게 쓰면 ④도 논의될 수 있다. 예시 목록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축복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공식 판정 추가 확인.
5. 데살로니가 교회 — ④ 확실, 교정 후에는 ①도 틀림
- ① 현재 정오표 기준 틀림: 교재 93쪽의 ‘이방 유대인’은 P08에서 이교도 동족으로 교정되었다(정오 PDF 10쪽). 옛 인쇄문과 이 보기는 일치하므로 2024년의 채점 의도를 단정할 수 없다.
- ② 맞음: 살전 3:1–2와 교재 91–92쪽, 아덴에서 디모데 파송.
- ③ 맞음: 살전 2:2·교재 92쪽, 빌립보 이후 데살로니가 선교.
- ④ 틀림: 좋은 소식을 전한 사람은 디모데다(살전 3:6; 교재 93쪽). 공동 발신자 실루아노와 바꾸었다.
박해 비교를 오늘의 유대인 전체에 대한 집단 비난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교재가 특정 본문과 지역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했는지를 묻는 문항이다.
6. 데살로니가서 — ④ 확실, ②는 문맥과 공식 해설 확인
- ① 맞음: 101쪽은 믿음을 곤경 속 충실함·흔들리지 않음으로 설명한다.
- ② 유보: ‘신학적·윤리적·사회적 문제로 인한 긴장’이라는 표현은 114쪽의 고린도전서 수신 상황과 직접 대응한다. 문서별 대표 상황을 바꾼 보기일 수 있다. 그러나 살전 94쪽에도 구체적 신학 문제·주변과의 갈등이 있고 4–5장에는 윤리적 권면이 있다. 그래서 ‘살전에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반박하면 지나친 단정이다. 출제자가 ②를 틀린 보기로 처리했는지는 추가 확인한다.
- ③ 맞음: 선택 사상은 이 교재가 제시하는 살전의 신학적 기초다(101쪽).
- ④ 살전 문맥에서는 틀림: 바울은 재림의 임박함을 기대하며, 먼저 죽은 성도의 참여를 설명한다(102쪽). ‘지연을 인정하고 기대를 포기·수정한다’는 설명과 구별한다.
제목은 ‘데살로니가서’지만 앞뒤 문항과 ③의 내용에 따라 데살로니가전서를 기준으로 대조했다. 살후까지 포함하는 표현이라면 문항의 범위도 확인해야 한다.
7. 살전 연구 경향 — ①·④
- ① 맞음: 104쪽은 주변적 위치에서 바울 연구의 중심으로 옮겨 온 경향을 설명한다.
- ② 틀림: 카비렌 예전의 추종자가 많았다는 가설의 주장자는 **주엣(R. Jewett)**이다. **말허비(A. J. Malherbe)**는 바울과 방랑 철학자의 공동체 형성·선교 전략을 비교한다(107쪽).
- ③ 틀림: 살전 전체를 바울 신학의 독자적 증언으로 평가한다는 설명과 반대다(104·108쪽).
- ④ 맞음: **슈미트(E. D. Schmidt)**가 거룩함과 성화의 윤리적 구상을 부각한다(108쪽 상단).
‘최근’은 이 교재가 서술한 연구사의 범위를 뜻한다. 2026년 현재의 모든 연구를 새로 조사했다는 뜻은 아니다.
8. 고린도전서의 배경 — ③
- ① 교재 재구성과 일치: 에베소 작성(110쪽).
- ② 맞음: 헬라적·동양적 제의가 다양한 도시 배경(112쪽).
- ③ 틀림: 여러 가정교회가 발전했고 전체 공동체의 통일성 문제가 중요했다(114쪽).
- ④ 교재 모델과 일치: 일부 교인의 과도한 영적 완성 의식·미래 부활 부정이 15장의 논증을 촉발한 것으로 설명한다(128–129쪽). 모든 고린도 신자의 동일한 생각으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9. 고린도 북부의 신전 — ②
- ①·③·④ 해당 장소 설명과 불일치.
- ② 맞음: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의 식사·제의 배경을 고전 8–10장의 우상 제물 문제와 연결한다(113쪽).
유사한 신들이 다른 도시 설명에도 나오므로 ‘고린도 북부 / 제의적 식사 / 8–10장’을 함께 표시한다.
10. ‘…에 관하여’의 질문 — ④
- ① 맞음: 결혼 관련 7:1, 처녀·미혼 관련 7:25.
- ② 맞음: 우상 제물 8:1.
- ③ 맞음: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모금 16:1.
- ④ 해당 독립 질문 표지에는 없음: 약한 자는 우상 제물 논의에서 중요하지만 별도의 ‘…에 관하여’ 질문 제목으로 제시되지는 않는다.
117쪽의 다른 표지인 12:1 영적 은사·16:12 아볼로도 함께 찾는다. ‘본문에 등장하는 주제’와 ‘특정 양식의 문두로 제시되는 질문’은 다르다.
11. 고전의 바울 이전 전승 — ③
- ① 전승 분석 대상: 1:30, 이전의 세례 전통.
- ② 전승 분석 대상: 6:11, 씻음·거룩함·의롭다 함.
- ③ 해당 전승 목록에 속하지 않음: 8:9, 자유가 약한 자를 넘어뜨리지 않도록 하는 바울의 상황적 권면.
- ④ 전승 분석 대상: 8:6, 한 하나님·한 주 신앙고백.
근거는 124쪽이다. ‘바울 이전’은 편지 작성 이전부터 전해진 신앙고백·세례·주의 말씀 등을 바울이 수용했다는 전승사적 분류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권위를 높이거나 낮추는 구별이 아니다.
12. 고전의 종교사 — ②·③, ④의 주체를 놓치지 않기
- ① 맞음: 이원론만으로 영지주의의 영향이 입증되지는 않는다(125쪽).
- ② 틀림: 율법 준수·할례 요구가 고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전형적인 유대계 적대자 모델에 대한 반론이다(126쪽).
- ③ 교재의 해당 설명과 불일치: 15:45 등의 배경으로 제시되는 것은 헬라적 유대교의 지혜신학이다(126쪽). 이를 곧바로 ‘플라톤의 이원론’으로 교체한 보기다. 헬라 철학과의 넓은 관계 자체를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 ④ 이 문항의 배경 설명으로는 맞음: 128–129쪽에서 일부 고린도 교인이 세례·성령 수여로 완성된 생명을 이미 얻었다고 느꼈다는 모델을 설명한다. 바울의 동의가 아니다. 바울은 미래 부활의 질서를 강조하며 이를 교정한다.
문항이 ‘바울이 옳다고 가르친 교리’를 묻는다면 ④의 평가는 달라진다. 여기서는 ‘종교사적 배경’이라는 질문과 교재 문맥을 먼저 읽는다.
13. 고린도후서 — ②, ③은 명칭을 교정해 이해
- ① 맞음: 고린도 교회와 아가야의 모든 성도(1:1; 141쪽).
- ② 틀림: 낯선 선교사들은 바울을 추천·옹호하는 지원자가 아니라 그의 사도직을 공격하는 적대자로 제시된다(141쪽).
- ③ 옛 교재의 양식 설명과 일치: 85·142–143쪽은 1:8–2:17에서 전형적 요소를 찾는다. 현 수업의 ‘자기추천’이라는 교정 표현으로 이해하면 단순한 생애 소개가 아니라 신뢰·관계·사도적 정당성을 전달하는 기능이 분명해진다. 명칭을 고쳐야 한다는 사실만으로 요소의 존재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 ④ 슈넬레의 모델과 일치: 디도와 ‘그 형제’가 전한 새 정보로 상황 변화와 후반부 집필을 설명한다(157쪽).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재구성이다.
③에 대한 교수의 정확한 채점 기준은 추가 확인이다. 현재 자료로는 ②의 오류가 가장 분명하다.
14. 고후의 바울 이전 전승 — ③
- ① 전승 분석 대상: 1:21–22의 세례 전통, 인침·성령의 보증.
- ② 전통 요소 분석 대상: 3:7 이하의 모세·영광에 관한 진술.
- ③ 해당 목록에 없음: 12:7의 육체의 가시는 바울 자신의 체험과 사도적 논증에 속한다.
- ④ 전승 분석 대상: 5:19ab의 화해 진술.
159쪽은 광범위한 이전 전승을 모두 입증할 수 있다고 하지 않고, 위 본문에서 전통 요소를 추정한다. 성경 구절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바울 이전 전승이거나 모두 바울이 처음 만든 표현이라고 답하지 않는다.
15. 고후의 신학 — ②·③
- ① 맞음: 사도직의 정당성과 본질이 편지를 관통한다(162쪽).
- ② 틀림: 사도의 봉사는 고난 뿐 아니라 영광도 그리스도와 연결해 이해한다(163쪽).
- ③ 틀림: 그리스도의 능력은 사도의 약함을 통해 일한다. 사도가 약함을 완전히 없앤다는 뜻이 아니다(164쪽; 12:9–10).
- ④ 맞음으로 읽음: ‘황해’는 문맥상 ‘화해’의 오기다. 십자가의 화해 사건이 화해의 소식·직분의 근거다(163쪽).
원문 보존본의 ‘황해’는 수정하지 않았다. 해설에서만 교정해 읽는다.
16. 고후 연구 경향 — ①·④
- ① 맞음: 상황 변화를 전제한 통일성 논의가 진지하게 검토된다는 교재 설명과 일치한다(164쪽). 모든 주석가가 통일성에 합의했다는 뜻은 아니다.
- ② 틀림: 브라이텐바흐는 헬레니즘 외교 언어, 호피우스는 구약·제2이사야·속죄의 관계를 강조한다. ‘학자들 모두’ 헬라적 배경을 생각한다는 설명은 아니다(166쪽).
- ③ 해당 연구 분류와 불일치: 5:1–10은 바울 종말론의 전체 증언과의 관계, 헬라화·개인화 여부를 논하는 본문이다(165쪽). 5:5에 성령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 ④ 교재의 연구사 요약과 일치: 유대계 헬라 지역 그리스도인이라는 적대자 이해를 제시한다(164쪽). 2026년의 학자 분포를 별도로 검증한 통계가 아니다.
17. 갈라디아서 — ①·④
- ① 교재 재구성과 일치: 갈 2:10·고전 16:1을 연결하여 갈라디아 교회의 모금이 서신 작성 당시 이미 종결되었을 것으로 설명한다(171쪽). 예루살렘 연보 전체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 ② 틀림: 교재는 북갈라디아에서 기원후 1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공동체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든다(176쪽). ‘기원전 1세기부터 존재’로 바뀌었다. 증거 부재와 존재 불가능의 증명도 구별한다.
- ③ 틀림: 공동체는 주로 이방계 그리스도인으로 설명된다(178쪽).
- ④ 맞음으로 판단: 4:12–20은 우정 서신의 형식을 활용하여 이전의 관계 회복을 강하게 호소하는 단락이다(179쪽). 권면이 5–6장에만 있다는 뜻으로 읽지 않는다.
①은 슈넬레의 늦은 작성 시기 모델과 연결된다. 모든 연대설에서 동일한 사실이라고 확대하지 않는다.
18. ‘율법의 행위’ 연구 — ④ 확실, 교정 후에는 ①도 틀림
- ① 현재 정오표 기준 틀림: 빌켄스는 바울이 실제로 행위에 근거해 의로운 사람의 의를 부정했다는 뜻으로 말하지 않는다. P27은 그런 의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은 더더욱 없다는 뜻으로 교정한다(193쪽; 정오 PDF 28쪽). 다만 실제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판단이 뒤따른다. 옛 인쇄문은 이 보기와 일치했으므로 과거 채점 의도는 미확정이다.
- ② 해당 연구자 설명과 일치: 불트만은 율법 준수로 구원을 얻으려는 자기 신뢰·노력 자체를 죄와 연결한다(193쪽).
- ③ 던의 해당 설명과 일치: 민족적 특권을 세우고 이방인을 배제하는 정체성 표지의 사용을 비판 대상으로 본다(193–194쪽). 그의 견해를 슈넬레 자신의 결론으로 옮기지 않는다.
- ④ 교재의 연결 설명과 불일치: 195쪽은 갈·롬의 칭의론이 고전의 십자가 신학과 내용상 일치하고 그 관심을 실현한다고 설명한다. 신학적 발전 가능성과 그리스도론적 연속성은 양립한다.
19. 로마서의 목적 — ③
- ① 맞음: 서바나/스페인 선교를 위한 로마 교회의 도움.
- ② 맞음: 자신이 전하는 복음을 이해시키려는 목적.
- ③ 틀림: 예루살렘 연보를 둘러싼 어려움 때문에 로마 교회의 지원과 중보기도를 원한다. 거부로 바꾸었다.
- ④ 맞음: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반대자들의 영향력에 대비할 필요도 목적 설명에 포함된다.
200–202쪽은 여러 목적을 함께 고려한다. ‘로마서는 선교 편지인가, 신학 편지인가’의 한쪽만 택하지 않는다.
20. 로마 교회·로마서 — ④
- ① 교재 재구성과 일치: 클라우디우스 칙령 이후 유대계 신자가 소수가 되는 구성을 설명한다(204쪽).
- ② 맞음: 16장의 인명·관계망이 사회적 구성의 단서다(205쪽).
- ③ 맞음: 교재 208쪽은 이스라엘의 운명을 종말론의 주제로 설명한다. 9–11장에서 하나님의 의·신실하심을 다룬다는 설명과 동시에 성립한다.
- ④ 틀림: 세례는 단순 가입 표지만이 아니라 유일회적으로 전체 구원 사건에 참여하는 것으로 설명한다(217쪽).
4. 종이 교재에 표시할 빠른 찾기 지도
쪽수는 제공된 PDF의 본문 면수와 인쇄면수가 일치하는 구간이다. 다음은 이 기출의 보기들을 찾는 색인이지 2026년 시험 범위 전체가 아니다.
| 찾을 주제 | 표시할 교재 쪽 | 함께 묶을 구별 |
|---|---|---|
| 바울 연대기·학파 | 44·48·56·63–64 / 71·74–75 | 절대연대 단서 / 서신과 행전 방문 횟수 / 에베소 학파 가설 |
| 고대 서신 | 80–82 / 85–88 | 종·죄수 / 그리스·오리엔탈 / 자기추천 / 마무리 권면·결문 |
| 살전 상황·신학 | 91–94 / 101–104 | 디모데 / 이교도 동족(P08) / 선택·거룩함·임박한 재림 |
| 살전 연구자 | 107–108 상단 | 주엣=카비렌 / 말허비=방랑 철학자 / 슈미트=거룩함·성화 |
| 고전 상황·질문 | 110–117 | 에베소 / 가정교회 / 아스클레피오스 / ‘…에 관하여’ 표지 |
| 고전 전승·종교사 | 124–129 | 1:30·6:11·8:6 / 영지주의 단정 불가 / 일부 교인의 완성 의식 |
| 고후 상황·전승 | 141–143·157 / 159 | 적대자 / 자기추천 / 상황 변화 모델 / 세례·모세·화해 전통 |
| 고후 신학·연구 | 162–166 | 고난+영광 / 약함 속 능력 / 종말론 / 화해 배경의 두 견해 |
| 갈 상황·연구 | 171·176·178–179 / 193–195 | 갈 교회 모금 / 이방계 / 관계 회복 / 빌켄스 부정어(P27) |
| 롬 목적·구성·세례 | 200–208 / 217 | 지원 요청 / 사회적 구성 / 이스라엘의 종말론 / 구원 참여 |
최신 범위에는 공관복음·사도행전·빌립보서·빌레몬서도 들어간다. 이 20문항에 없다고 빼지 않는다. 그 책들도 구조·수신 상황·신학·전승·주장자 구별이라는 같은 틀로 준비한다.
5. 실제 공부와 풀이 순서
- 먼저 전체 이해: 각 책을 ‘상황 → 구조 → 중심 신학 → 대표 본문’으로 말해 본다. 큰 뜻을 모르고 문장만 외우면 12④ 같은 주체 구별에서 틀린다.
- 색인 만들기: 교재의 해당 절·면수와 정오표 교정번호를 표시한다. 개인 요약노트·손필기의 세부 반입 조건은 추가 확인이므로, 허용이 확정된 종이 교재·출력자료를 우선 준비한다.
- 보기마다 독립 판정: 질문의 ‘맞는/아닌’을 표시하고 각 보기를 O·X·?로 판단한다. 인물·장소·문서명, 부정어·‘모두/완전히’, 발언 주체에 밑줄을 긋는다. 한 답을 찾았어도 나머지를 끝까지 본다.
- 근거를 한 줄로 말하기: ‘틀림—뉴스 전달자는 디모데(93쪽)’처럼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교체한다. 범위가 넓은 보기에는 ‘종교사적 배경으로는 맞지만 바울의 동의는 아님’을 덧붙인다.
- 마지막에 미확정 항목: 4·6번의 문맥, 5·18번의 옛 번역과 정오표, 13번의 용어와 공식 채점 기준을 확인한다. 부분점수·정답 개수 안내도 아직 미확정이다.
시간 연습은 모든 문장 검색보다 미리 표시한 절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 시험 시간은 최종 공지가 확정된 뒤 그 조건에 맞춘다.
6. 출처·보존·남은 확인
- 사용자 제공 기출의 대화 전사 보존본: 2026-10-08 대화에 붙여 넣은 문장을 TXT로 저장. 강조·번호 표기 등의 서식은 텍스트로 옮겼고, ‘바울으이’, ‘황해’, 괄호·줄바꿈 오류 등의 문구는 보존했다. 실제 시험지 파일을 입수한 것이 아니다.
- 주교재 PDF: §2.1–2.8의 관련 본문 대조. 93·129·193·208쪽은 원면을 렌더링하여 문맥·번역 표현을 확인했다.
- 바울서신 원서 대조 수정 PDF: P08·P27, PDF 10·28쪽 원면 확인. 독일어 원서 전체를 독립적으로 대조한 것은 아니다. 전체 색인은 00_주교재_정오표_통합.
- 20261007_강의기록_진도와_중간고사안내 및 교수 전사: 2026년 시험 조건과 세부 논쟁 제외 안내. 이 기출을 현재 시험의 공식 공지로 취급하지 않는다.
- 관련 대표 노트: 20260923_강의노트_마가마태와_데살로니가전서, 20260930_자료노트_고린도전서와_고린도후서, 20261007_자료노트_갈라디아서_로마서_빌립보서_빌레몬서.
추가 확인: 공식 정답·해설, 4④·6②의 판정, 13③의 용어 교정과 채점의 관계, 옛 번역을 사용한 5①·18①의 당시 채점, 2026년의 최종 제외 경계·시각·반입 세부 조건·채점 방식. 기출 반복 출제를 약속하거나 정오표만으로 과거 채점 결과를 추정해 확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