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공식자료 — 신약성서 연구와 신약성서학

공식자료: 01_신약연구개론_입문.pdf
자료 표기: 2026년 8월 26일, 김문경 자료 1
범위: 1.1 신약성서 연구 범위와 신약연구개론 / 1.2 신약성서의 형성 / 1.3 신약성서의 성격 - 하나님의 말씀 주교재 연결: 주교재 색인의 입문 21-39쪽과 보론 3 ‘바울서신의 수집과 정경의 형성’ 614-638쪽

1. 핵심 요약

신약연구개론은 신약성서 문서의 역사적 생성과 수집·전승을 연구하여 성서 해석의 기초를 마련하는 학문이다. 연구 대상은 일차적으로 신약 정경 27권이지만, 그 문서들의 역사적 배경을 밝히기 위해 중간기 문헌, 외경, 사도교부 문서 등도 이차 자료로 활용한다.

이 자료는 신약개론을 단순한 연대·저자 정보의 암기가 아니라 다음 세 층위의 연구로 제시한다.

  1. 개별 문서의 기원과 신학적 의도
  2. 문서들이 정경으로 수집된 과정
  3. 수집된 본문이 보존·전승된 과정

역사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지만, 연구 대상인 신약성서 문서 자체가 신학적 증언을 담고 있으므로 신약개론은 역사적 학문인 동시에 신학적 학문이다. 공식자료의 결론적 신앙고백은 신약성서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2. 신약성서 연구의 범위

2.1 일차적 범위: 신약 정경 27권

신약성서는 교회가 정경으로 인정한 서로 다른 27개 문서의 수집록이다.

문서군구성자료가 강조하는 성격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을 기록하고 증언함
사도행전누가의 두 번째 저작헬라·로마 세계에서 이루어진 초기 기독교의 확장을 보고함
서신21권바울서신 13권, 히브리서, 공동서신 7권
요한계시록1권서신적 성격과 묵시문학적 성격을 함께 지님

공식자료는 바울 관련 문서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 진정성을 인정받는 바울서신 7권
  • 제2바울서신 6권: 데살로니가후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 히브리서는 교회 전통에서 바울과 연결되었으나 별도로 다룬다.

현재의 복음서 → 사도행전 → 서신 → 요한계시록 순서는 정경화 과정의 결과이며,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생성과 확장, 교회의 시대, 마지막에 일어날 일이라는 구원사의 흐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2.2 이차적 범위

  • 중간기 유대 문헌: 묵시문학, 위경, 쿰란 문서 등
  • 신약 외경
  • 신약시대 주변의 유대·헬라·로마 문헌
  • 사도교부 문서
  • 초기 교부들의 저작

이 문헌들은 신약 정경과 동일한 권위를 갖는 연구 대상이 아니라, 신약 문서의 역사적 환경과 초기 수용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다.

3. 신약연구개론이란 무엇인가

3.1 연구 대상과 목적

신약개론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 문제를 연구한다.

  1. 신약성서 전체의 기원과 수집 방법 및 과정
  2. 개별 문서의 본문 전승
  3. 개별 문서가 발생한 역사적 상황과 문서 사이의 문학적 관계
  4. 정경의 형성과 교회 안에서의 보존·사용

그 목적은 문서를 고유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제를 해석학에 제공하고, 주석과 설교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다. 문서의 신학적 의도를 함께 해명해야 하므로 신약개론과 신약신학의 경계를 완전히 분리하기는 어렵다.

3.2 일반개론과 특별개론

구분연구 내용
일반개론본문과 번역의 전승사, 문서의 수집, 정경의 형성과 역사
특별개론각 문서의 저자, 기록 시기·장소, 수신자, 기록 동기·목적, 본문의 통일성, 자료와 전승

3.3 바람직한 연구 순서

공식자료가 인용하는 큄멜의 정리에 따르면 다음 순서가 적절하다.

  1. 개별 문서의 기원
  2. 문서 수집물의 형성
  3. 수집된 본문의 보존

4. 개론학의 연구사

개론적 질문은 초대교회부터 존재했지만, 독립된 학문 분야로서의 개론학은 계몽주의 이후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시대·인물핵심 내용
초대교회복음서와 바울서신의 서두, 무라토리 정경, 마르시온, 이레네우스, 오리게네스, 히에로니무스 등에서 저자·정경·해석 문제가 다루어짐
중세교회주석 문제, 성서의 무오성, 알레고리적 해석, 교회와 윤리의 규범을 논의함
종교개혁 이후변증적 연구와 성서 번역이 발달함
리처드 시몬17세기에 신약성서의 본문·기원·사본 전승을 역사적으로 비평하며 개론학의 길을 엶
미하엘리스신약 문서와 정경의 기원을 의식적으로 역사적 방법으로 연구한 최초의 대규모 개론서를 냄
세믈러정경의 역사적 기원을 조사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서를 구별하며 정경을 교회의 합의 결과로 이해함
가블러성서신학과 교의신학의 구분을 요구함. 성서신학은 역사적, 교의신학은 교훈적 성격을 지닌다고 봄
바우어와 튀빙엔학파신약 문서의 저자 전승과 역사적·교의학적 함의를 비평하고 정경비평적 관점을 발전시킴
크뤼거·브레데정경의 경계를 넘어 초기 기독교 문학 전체를 연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함
율리허역사적 개론을 유지하면서 개별 문서, 정경, 본문의 역사를 연구함. 영향사적 이유로 27권을 특별히 연구할 수 있다고 봄
큄멜역사비평을 사용하되 정경 문서의 신앙적 특수성을 인정하는 온건한 보수적 입장을 대표함
필하우어정경 경계를 넘어 장르에 따라 사도교부와 외경까지 포함하는 초기 기독교 문학사를 지향함
슈넬레역사적 순서와 문서군의 관계를 따라 배열하며, 각 문서의 역사적 문제와 신학적 의도를 함께 연구함

연구사의 핵심 논쟁

개론학의 역사는 결국 다음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교회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인 정경 27권을 특별한 범위로 연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정경의 경계를 넘어 같은 시대와 장르의 초기 기독교 문헌 전체를 연구해야 하는가?

5. 주교재 슈넬레의 연구 틀

슈넬레는 정경의 배열보다 문서의 역사적 발생 순서와 관련 문서군을 중시하여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1. 초기 바울서신
  2. 공관복음서
  3.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4. 제2바울서신
  5. 히브리서
  6. 공동서신
  7. 요한문헌

각 문서는 다음 항목으로 연구한다.

  • 참고문헌
  • 저자
  • 기록 장소와 시기
  • 수신자와 수신 공동체의 상황
  • 단락 구분과 구성
  • 양식과 문학적 통일성
  • 전승과 자료
  • 종교사적 위치
  • 기본 신학 사상
  • 최근 연구 경향

문학적 구조와 신학적 내용은 분리되지 않는다. 문서의 양식과 구성이 저자의 신학적 의도를 표현하므로, 개론 연구는 고전적인 저자·연대 질문에만 머무르지 않고 각 문서의 신학을 함께 밝혀야 한다.

주교재로 보완한 해석 원칙 (23-39쪽)

  • 슈넬레는 개론학의 역사를 정경 27권을 교의적으로 다루는 방식과 문서를 역사적으로 분석하는 방식 사이의 긴장으로 설명한다.
  • 개론은 역사적 학문이지만 동시에 문서가 스스로 주장하는 신학적 의도,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증언을 해명해야 한다.
  • 정경 형성 과정에는 우연성과 손실도 있었다. 초기 기독교의 모든 전승이 보존된 것은 아니므로, “정경에 들어왔으니 역사적으로 우월하다”는 식으로 단순화할 수 없다.
  • 그렇더라도 27권은 교회의 규범과 영향사, 실제 연구·교육의 이유 때문에 신약개론의 중심 범위가 된다.
  • 슈넬레는 일반개론과 특별개론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는다. 정경·본문 전승의 문제도 각 문서의 구체적 역사와 연결하여 다룬다.
  • 역사적 정확성과 신학적 진리는 같은 질문이 아니다. 저자나 연대를 역사적으로 판정한 결과만으로 문서의 신학적 진위를 자동으로 결정할 수 없다.

6. ‘신약성서’라는 명칭

6.1 처음부터 두 권의 성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 예수와 사도, 초기 기독교인의 성서는 율법·예언서·성문서로 구성된 이스라엘의 성서였다.
  • 초기 기독교 예배에서도 이 성서를 읽고 해석했다.
  • 초기 기독교 문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의 성서를 해석하고 증언한 문서로 출발했다.

6.2 ‘언약’으로서의 신약

고린도후서 3:14에서 사용된 헬라어 디아테케(diatheke)는 계약·언약 또는 유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구약: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옛 언약과 구원 행동
  • 신약: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새롭고 최종적인 구원 행동

자료는 ‘옛것’을 낡고 폐기된 것으로, ‘새것’을 단지 시간상 최근의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 옛것: 기초를 제공하며 계속 효력을 지니는 것
  • 새것: 종국적이고 완성된 것

따라서 신구약 사이에는 동일하신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연속성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최종적 계시라는 불연속성이 함께 존재한다.

7. 초기 기독교의 성서와 칠십인역

7.1 칠십인역의 성격

칠십인역(Septuaginta, LXX)은 히브리 성서의 헬라어 번역이다.

  • 주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모세오경의 번역이 시작되었다.
  • 예언서와 성문서가 뒤따르며 주전 2세기까지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
  • 디아스포라 유대인들과 초기 기독교회가 널리 사용했다.
  • 공식자료에 따르면 신약의 구약 인용 가운데 약 70%가 칠십인역을 사용한다.
  • 초기 교부들의 주된 성서가 되었으며 점차 기독교의 구약성서로 자리 잡았다.

7.2 배열의 변화

히브리 성서칠십인역과 기독교 구약의 배열
토라·율법율법서
느비임·예언서역사서
케투빔·성문서시가·지혜서
예언서

칠십인역의 형성과 기독교적 수용은 구약의 배열과 교회의 교의학적 이해에 영향을 미쳤다.

8. 기독교 성서의 수집과 정경 형성

8.1 형성의 기본 성격

  • 신약 27권은 대략 주후 50년부터 130년 사이에 형성된 다양한 문서다.
  • 처음부터 한 권의 책을 구성하려고 쓰인 문서들이 아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신앙의 규범적 증언이라는 교회의 확신으로 한 수집물 안에 모였다.
  • 정경(canon)은 기준, 규범, 척도, 신앙의 규칙을 뜻한다.
  • 정경은 한 차례 교회 회의의 결정으로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교회에서 교육·선교·예배를 위해 사용되고 보존·전수되는 과정에서 점차 확립되었다.

8.2 주요 형성 과정

시기주요 사건
1세기 후반~2세기 초바울서신이 교회 사이에서 교환되고 서신집으로 형성됨. 베드로후서 3:15-16은 바울의 ‘모든 편지’를 언급함
2세기예수의 구전과 다양한 문서 전승이 복음서로 보존됨
약 140년마르시온이 누가복음과 바울서신 10권만을 선택한 경전을 제시함. 교회가 규범적 문서의 범위를 더 분명히 밝히는 계기가 됨
약 180년이레네우스가 사복음서의 권위를 강하게 주장함
2세기 말사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13권이 널리 사용됨. 히브리서·공동서신·요한계시록은 지역에 따라 논쟁이 계속됨
367년아타나시우스의 부활절 서신에서 오늘날과 같은 신약 27권 목록이 제시됨
4세기 말교회의 정경 목록이 더욱 널리 확정됨

8.3 주교재가 보완하는 정경 형성의 실제 (614-638쪽)

  • 바울서신은 결석한 사도를 대신하여 복음과 윤리적 권면을 전달했으므로 일회용 편지로 사라지지 않았다. 골로새서 4:16의 서신 교환과 베드로후서 3:15-16의 ‘여러 편지’가 초기 수집을 보여준다.
  • 바울서신집은 마르시온 때문에 처음 생긴 것이 아니다. 바울의 죽음 이후 동역자와 여러 교회가 지역별 소규모 모음집을 만들었고, 그것이 더 큰 서신집으로 결합되었다. 마르시온은 이미 진행되던 정경 경계의 명료화를 촉진했다.
  • 복음서의 권위는 바울서신보다 점진적으로 가시화되었다. 파피아스는 여전히 살아 있는 구전 전승을 높이 평가했고, 유스티누스는 주일 예배에서 읽힌 ‘사도들의 회고록’을 복음서라고 불렀다.
  • 약 180년 이레네우스는 사복음서를 강하게 옹호했다. 2세기 말에는 사복음서·사도행전·바울서신 13권이 널리 받아들여졌지만, 히브리서·일부 공동서신·요한계시록의 지위는 지역마다 달랐다.
  • 정경의 주요 판별 기준은 사도성, 신앙의 규칙과의 일치, 여러 교회의 보편적 사용과 인정이었다. 실제 과정은 한 사람이나 한 회의의 단독 결정이 아니라 권위 있는 여러 교회의 지속적 수용이었다.
  • 정경화는 문서를 모으는 동시에 일부 문서를 제외하는 과정이었다. 교회는 마르시온과 타티아누스의 축소에도, 영지주의 문헌을 통한 무제한적 확대에도 저항했다.
  • 코덱스(codex)라는 책 형태는 여러 문서를 한 권으로 묶는 데 도움을 주었다. 동방·서방·시리아 교회는 서로 다른 속도로 현재의 27권에 이르렀다.

8.4 정경 밖에 남은 문서

  • 사도교부 문서: 클레멘스 1·2서, 바나바서, 《디다케》, 이그나티우스 서신, 폴리갑 서신, 《헤르마스의 목자》 등
  • 신약 외경: 베드로복음서, 히브리복음서, 야고보 원복음서 등

이 문서들 가운데 일부는 특정 교회에서 성서처럼 읽히기도 했지만 전체 교회의 보편적 승인을 얻지는 못했다.

9. 장·절과 신약의 배열

장과 절

  • 장 구분: 스테판 랑톤, 약 1205년
  • 절 구분: 로버트 스테파누스, 1551년 출판 성서

장과 절은 원문 저자가 붙인 것이 아니라 후대의 독서와 참조를 위해 추가된 구분이다.

정경 순서와 기록 순서

현재 정경의 배열은 문서가 기록된 정확한 연대순이 아니다. 공식자료는 연구자들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개괄한다.

문서군공식자료가 제시한 대략적 연대
바울서신50-60년경
마가복음70년경
마태복음80년경
누가복음·사도행전90년경
요한복음·요한서신90-100년경
히브리서·요한계시록·베드로전서90년경
제2바울서신·야고보서100년경
베드로후서130년경으로 추정

이 연대는 모든 학자가 일치하는 확정값이 아니라, 공식자료가 소개하는 현대 연구의 대략적인 견해다.

구전과 문서화

  • 제1세대: 약 60년까지
  • 제2세대: 약 90년까지
  • 제3세대: 약 120년까지

처음에는 예수와 사도들의 말씀이 구전으로 전승되었고, 일정 기간 구두전승과 문서화가 병행되었다. 세대가 바뀌면서 전승을 확실히 보존할 필요가 커졌고, 초기 기독교 3세대에 걸쳐 광범위한 문서화가 진행되었다.

10. 정경성의 다섯 기준

공식자료는 정경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영생의 말씀을 지니신 그리스도의 권위
  2. 사도성: 사도 또는 사도적 증언과의 연결
  3. 교회에서의 사용: 여러 교회가 예배·교육·선교에서 실제로 사용했는가
  4. 정통성: 사도적 가르침과 전승, 진리의 말씀, 바른 교훈, 신앙의 규칙과 일치하는가
  5. 성령의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인가

한 가지 기준만으로 정경성이 결정된 것이 아니라 이 기준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11. 신약성서의 성격: 하나님의 말씀

공식자료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신약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성령에 의해 감동된 글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 예수와 사도들이 전한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이 문서로 기록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셨다는 이해다.

중심 본문

  •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어졌으며 교훈·책망·바르게 함·의의 교육에 유익하다.
  • 베드로후서 1:20-21: 예언은 사람의 뜻에서 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

12. 주요 개념 정리

개념의미
정경(canon)신앙과 생활의 기준·규범이 되는 문서들의 수집
개론신약 문서의 기원, 수집, 전승, 보존을 연구하여 해석의 기초를 제공하는 학문
일반개론본문 전승과 정경의 수집·형성에 관한 연구
특별개론개별 문서의 저자, 시기, 장소, 수신자, 목적, 자료 등에 관한 연구
디아테케계약·언약·유언을 뜻하며 신약이라는 명칭의 신학적 배경이 되는 말
칠십인역(LXX)히브리 성서를 헬라어로 번역한 성서. 초기 기독교의 주요 구약 본문
사도교부사도시대 직후 초기 교회 지도자와 공동체의 저술을 가리키는 명칭
정경화여러 문서가 교회의 지속적인 사용·보존·전수를 통해 규범적 성서로 자리 잡는 과정

13. 시험 대비 핵심 질문

  1. 신약연구의 일차적 범위와 이차적 범위는 어떻게 다른가?
  2. 일반개론과 특별개론은 각각 무엇을 연구하는가?
  3. 신약개론이 역사적 학문인 동시에 신학적 학문인 이유는 무엇인가?
  4. 정경 27권을 연구 범위로 제한하는 입장과 정경 밖의 문헌까지 연구하는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5. 슈넬레는 각 신약 문서를 어떤 항목과 순서로 연구하는가?
  6. ‘신약’이라는 명칭에서 디아테케는 무엇을 뜻하는가?
  7.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은 무엇인가?
  8. 칠십인역은 언제·어디서·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초기 기독교에 어떤 역할을 했는가?
  9. 바울서신집과 사복음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교회의 성서가 되었는가?
  10. 마르시온의 경전이 정경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1. 정경성의 다섯 기준은 무엇인가?
  12. 디모데후서 3:16-17과 베드로후서 1:20-21은 성경의 성격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14. 자료 내부에서 확인할 점

  • 공식자료는 아타나시우스가 현재와 같은 27권을 제시한 367년의 문서를 본문에서는 39번째 부활절 서신, 목록에서는 37번째 부활절 서신으로 서로 다르게 표기한다. 주교재 633쪽은 통상적 표기인 제39차 부활절 서신으로 제시하므로, 복습 노트에는 39번째로 정리한다. 다만 공식자료의 오기는 수업에서 정정되는지 확인한다.
  • 문서별 기록 연대와 바울서신의 저자 분류는 학자에 따라 견해가 갈릴 수 있으므로, 시험에서는 공식자료와 교수의 강의 설명을 우선하여 정리한다.

출처 구분: 1-14항의 기본 뼈대는 공식 강의자료이며, 위에서 쪽수를 표시한 ‘주교재 보완’은 우도 슈넬레의 견해다. 두 자료의 해석이 다를 때는 이를 합의된 사실로 합치지 않고 각각의 주장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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