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재 정오표 통합 — 공관복음·사도행전 31곳 / 바울서신 39개 항목
주교재 정오표 통합 — 공관복음·사도행전 31곳 / 바울서신 39개 항목
과목: 신약연구개론(SNT1011A) · 수령·반영: 2026-10-08
대상: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한국어판 제2–4장
출처: 사용자가 제공한 독립 정오표 PDF 2개. 아래 설명은 해당 자료의 교정 결과를 학습용으로 풀어쓴 것이다. 정오표 작성자·발행 주체와 교수의 구두 승인 여부는 추가 확인이다.
독일어 원서 8판과 대조했다는 자료의 표시 및 바울서신 PDF의 원문 발췌를 확인했다. 독일어 원서 전체를 별도로 확보하여 독립 검증한 것은 아니다. 원본 교재·전사·발표 PDF에는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
1.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가?
교재를 읽을 때는 교재 쪽수 → 아래 교정 내용 → 해당 서신·복음서 통합노트 순서로 확인한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부정·긍정, 주어·목적어, 논증의 방향이 달라진 곳이 많다. 특히 ‘슈넬레가 주장하는가, 다른 학자의 주장을 소개하거나 반박하는가’를 함께 확인한다.
공관복음·사도행전 자료에는 31곳이 제시되어 있다. 바울서신 자료는 파일명의 (29)와 달리 본문의 교정번호가 1–39다. 파일명을 임의로 고치지 않고 39개 항목을 모두 정리했다. 아래 G번호는 이 노트에서 붙인 번호이고 P번호는 바울서신 원본의 번호다. 합계는 70개 교정 항목이다.
‘교재 쪽’은 한국어판 인쇄면, ‘정오 PDF 쪽’은 이번 정오표 파일의 화면 쪽수다. 바울서신 PDF 아래의 S.는 독일어 원서 쪽수이므로 한국어 교재 면수와 혼동하지 않는다. 한 교정이 두 면에 걸치거나 같은 PDF 면에 두 교정이 있는 경우도 있다.
| 공부하는 부분 | 연결할 기존 노트 | 이번 교정번호 |
|---|---|---|
| 복음서 장르·공관복음 문제·Q | 03_3주차_강의노트_복음서장르와_공관복음문제 | G01–G11 |
| 마가·마태 | 02_2주차_공식자료_마태복음과_마가복음 | G12–G20 |
| 누가·사도행전 | 20260923_자료노트_누가복음과_사도행전 | G21–G31 |
| 바울 연대기·고대 서신·살전 | 20260923_강의노트_마가마태와_데살로니가전서 | P01–P09 |
| 고전·분할가설·고후 | 20260930_자료노트_고린도전서와_고린도후서 | P10–P22 |
| 갈·롬·빌·몬·바울 해석 | 20261007_자료노트_갈라디아서_로마서_빌립보서_빌레몬서 | P23–P39 |
이번 자료는 번역 교정을 위한 자료다. 자료 수령이나 교정 개수만으로 중간고사 범위·출제 방식·허용 자료를 변경하지 않았다. 실제 공지는 90_시험대비_누적핵심질문의 출처와 함께 확인한다.
2. 제3장 공관복음·제4장 사도행전 — 31곳
출처: 공관복음·사도행전 정오표 PDF. PDF 1쪽에 G01–G15, 2쪽에 G16–G31이 있다. 3쪽은 면수·요약 인용에 대한 안내다. 아래 ‘교정 전’도 원문 전체 인용이 아니라 문제되는 뜻을 짧게 표시한 것이다.
| 번호 | 교재 쪽·위치 | 정오 PDF 쪽 | 교정 전 핵심 | 교정 후 읽을 뜻·주의 |
|---|---|---|---|---|
| G01 | 285 본문 | 1 | 요세푸스에게 제물을 바침 | 요세푸스의 기록에서 제물을 바친다는 뜻. 요세푸스는 제물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인용 출처다. |
| G02 | 288 본문 | 1 | 역사 지리적–전기적 | 역사서술적–전기적 내러티브. historiographisch는 지리가 아니라 역사서술을 가리킨다. |
| G03 | 292 본문 | 1 | 모세·엘리야·다윗 왕의 부활 | 다시 온 모세나 엘리야로도, 다윗 계열의 왕으로도 그리지 않는다는 뜻. ‘다시 온’은 모세·엘리야에 걸린다. 해당 장르 논의의 문맥을 따른다. |
| G04 | 305 본문 | 1 | 마가가 마태·누가의 순서를 따르지 않음 | 마가가 마태 또는 누가의 순서 중 하나를 따른다는 그리스바흐 가설의 논거. 슈넬레의 최종 채택과는 별개다. |
| G05 | 311 본문 | 1 | 마가가 마태·누가를 대본으로 사용 | 마태와 누가 앞에 정경 마가복음이 대본으로 놓여 있었다는 가정. 자료 사용의 방향이 반대다. |
| G06 | 315 본문 | 1 | 그들이 마가 뒤에 있음 / 보충될 수 있음 | ‘마가 이후’의 주어는 그 판본이다. 제2마가(Deutero-Mark)라 불리며 해당 설명은 ‘보완되어야 한다’는 당위다. 가설 논의의 문장이지 새 판본이 발견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
| G07 | 336 본문 | 1 | 일치·생략 모두 마가의 신학적 의도 | 일치는 앞서 제시된 설명으로, 생략은 마가의 신학적 의도로 설명한다. 두 현상의 근거를 하나로 합치지 않는다. |
| G08 | 342 본문 | 1 | 마태·누가가 서로 문학적으로 종속 | 두 대복음서는 서로 문학적으로 독립적이라는 판단. 공통 자료를 함께 사용한다는 것과 서로 직접 의존한다는 것은 다르다. |
| G09 | 345 본문 | 1 | 임시방편의 정보라는 문장이 본문에 섞임 | 본문은 다수의 주석가가 두 자료설을 인정하고 연구에 적용해 왔다는 내용. 각주 113 일부가 끼어든 조판 문제를 분리한다. 이를 현재 학계 전체의 합의로 확대하지 않는다. |
| G10 | 350 각주 121 | 1 | 26회 이상 언급 | 일부를 고른 목록이라는 뜻이며 X 26ff는 제10권 26절 이하라는 출처다. 출현 횟수가 아니다. |
| G11 | 378 본문 | 1 | 마가와 Q 모두 νόμος가 없음 | 마가에는 없지만 Q 16:17에는 나온다. Q는 재구성 자료라는 점은 그대로 유지한다. |
| G12 | 382 본문 | 1 | 장로의 제자들이 질문함 | 파피아스가 사도들의 전승에 관해 장로의 제자들에게 물었고, 그들이 그에게 전했다. 질문의 주체를 바로잡는다. |
| G13 | 383 본문 | 1 | 마가 배후의 베드로 전승을 확인 못함 | 해당 문장은 베드로 신학을 확인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petrinische Theologie를 전승 일반으로 넓히지 않는다. |
| G14 | 392 본문 | 1 | 신학적 의지를 간접 표현 | 신학적 형성 의지를 직접 드러낸다는 뜻이다. |
| G15 | 400 본문 | 1 | 예수 인식이 비밀 이론에 기여 | 마가의 비밀 이론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식에 기여한다. 서사 장치가 독자의 인식을 이끈다. |
| G16 | 402 본문 | 2 | 기적의 절대성을 되돌아보게 함 | 다만 기적이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을 거부한다. 기적만으로 예수의 정체를 완전히 아는 것으로 삼지 않는 문맥이며, 모든 기적을 부정한다는 말로 확대하지 않는다. |
| G17 | 410 본문 | 2 | 한 명의 화자 형태 | 이야기·서사의 형태라는 뜻. Erzählung을 화자 수로 읽지 않는다. |
| G18 | 422 본문 | 2 | 초기 이방 선교가 늦게 이 단계에 도달 | 앞선 이방 선교들을 고려할 때 마태 공동체가 40–50년 뒤에야 해당 단계에 이르렀다는 설명의 개연성을 묻는다. 늦은 주체는 마태 공동체다. 이 문장만으로 공동체의 정확한 시작 연대를 확정하지 않는다. |
| G19 | 433 본문 | 2 | 족보 설명에서 하나님의 아들 | 해당 족보 설명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마태의 다른 ‘하나님의 아들’ 진술을 부정하는 교정은 아니다. |
| G20 | 435 본문 | 2 | 보상 원칙 / 주어가 산상수훈 | 산상설교자 예수가 구약의 동해보복 원칙을 폐기한다는 설명. ‘눈에는 눈’과 같은 보복 원칙이지 일반적인 보상 원칙이 아니다. |
| G21 | 451 본문 | 2 | 베드로가 바울·야고보 사이 중재 | 해당 베드로 중재 문장은 삭제. 야고보가 개종한 바리새인들과 베드로·바울·바나바 사이의 중재자다. 사도회의의 서사적 역할을 구별한다. |
| G22 | 452 본문 | 2 | 갈라디아서 논증이 디모데 할례를 불신하게 함 | 디모데의 할례가 갈라디아서 논증을 신뢰하기 어렵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슈넬레의 논거. 주어·목적어가 반대다. 서로 다른 할례 상황의 비교는 별도로 검토한다. |
| G23 | 452 각주 411 | 2 | 누가가 바울 동행자였음 | 두 가지 설명 모두 개연성이 낮다는 평가 뒤에 누가는 바울 동행자가 아니었으며 편지들을 몰랐거나 알려 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다. 슈넬레의 저자 판단이며 교회 전통과 구별한다. |
| G24 | 453 본문 | 2 | 문장 누락 | 행전은 베드로의 이방 선교를 바울보다 앞에 놓으며(행 10:1–11:18), 슈넬레는 이를 갈 2:1–10과 모순으로 평가한다는 문장을 보충한다. 그 평가와 두 본문의 실제 관찰을 구별한다. |
| G25 | 455 각주 420 | 2 | 팔레스타인의 서쪽 지역을 봄 | 누가가 서쪽의 지역적 관점에서 팔레스타인을 본다는 뜻. 바라보는 대상과 관점의 위치가 다르다. |
| G26 | 457 본문 | 2 | 공동체가 재림 시간 연장을 요청 | 이미 일어난 시간 지연이 누가와 공동체의 문제였다는 설명. 공동체가 재림 지연을 요청했다는 뜻이 아니다. |
| G27 | 483 본문 | 2 | 바울 사역이 에게해 서쪽에서 끝남 | 바울 활동은 주로 에게해 지역에서 이루어졌다는 뜻. 사역의 끝을 규정하는 말이 아니다. |
| G28 | 485 각주 4 | 2 | 행 15:33 이후를 생략 | 해당 구조 설명은 행 15:33 뒤에 구분점을 둔다. 이후 본문 삭제·생략 지시가 아니다. |
| G29 | 495 각주 47 | 2 | 실라가 행 18:5에 처음 등장 | 실라가 행 18:5에서 마지막으로 언급된다는 뜻. |
| G30 | 503 본문 | 2 | 누가가 토라·성전에 충실한 유대인 |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이 토라와 성전에 충실한 유대인이다. 누가 자신의 출신을 말하는 문장이 아니다. |
| G31 | 505 각주 77 | 2 | 바레트가 누가복음에서 동행자를 못 봄 | 바레트는 누가를 바울의 직접 동행자로 보지 않는다는 뜻. Lukas는 문서가 아니라 저자를 가리킨다. |
누가의 출신을 ‘이방 그리스도인’으로 고친 교재 454쪽 정정은 이전 누가 발제·보충 PDF의 근거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31곳에 없다고 해서 기존 교정을 취소하지 않는다.
3. 제2장 바울서신 — 원본 번호 1–39
출처: 바울서신 원서 대조 수정 PDF. PDF 1쪽은 전체 목록, 2–40쪽은 교재 원면과 교정 노트다. 외국어 원문과 교정 이유는 각 면 하단에서 확인한다.
| 번호 | 교재 쪽·위치 | 정오 PDF 쪽 | 교정 전 핵심 | 교정 후 읽을 뜻·주의 |
|---|---|---|---|---|
| P01 | 46 본문 | 2 | 대부분을 팔았다 | 카시우스 디오의 문구는 대부분을 추방했다는 뜻. 해당 추방 기록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바울 연대기 문맥이다. |
| P02 | 57 본문 | 3 | 남갈라디아에 포함된 수리아·길리기아 | 사도회의 이전 남갈라디아(그리고 구브로?)를 포함한 수리아·길리기아 선교를 추측한다. 포함 방향을 고친다. 갈라디아서 수신지가 남부라는 결론과 동일하지 않다. |
| P03 | 59 본문 | 4 | 부부의 이주까지 확인 안 됨 | 여행 체류지는 브리스길라·아굴라의 고린도→에베소 이주를 제외하고 바울서신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판단. 이주는 확인되는 예외다. |
| P04 | 60 본문 | 5 | 에베소 선교 재구성이 더 불확실 | 앞선 여행보다 불확실한 점이 더 적다. 상대적인 비교이지 모든 세부 사항이 확정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
| P05 | 77–78 본문 | 6–7 | 세네카 인용이 조건문으로 번역 | 편지를 받을 때마다 곧 함께 있는 것과 같다는 뜻. 편지가 대화를 대신한다는 설명을 뒷받침한다. 교정 노트는 PDF 6쪽에 있다. |
| P06 | 86 본문 | 8 | 파루시아를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풀이 | 고대 우정 서신에서 편지 저자가 편지를 통해 수신자 곁에 있음을 뜻한다. 이 문맥의 임재와 살전의 주님 재림을 구별한다. |
| P07 | 88 본문 | 9 | 예배를 전승의 삶의 자리로 볼 수 있음 | 초기 예배 지식이 너무 단편적이어서 다양한 전승 형태의 삶의 자리를 예배에서 찾을 수 없다는 반론이다. 모든 전승과 예배의 관계를 부정하는 일반 명제가 아니다. |
| P08 | 93 본문 | 10 | 이방 유대인들이 살전 공동체를 박해 |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교도 동족들에게 박해받았다는 설명. 팔레스타인 교회의 박해 비교와 가해자를 섞지 않는다. |
| P09 | 101 본문 | 11 | 신학적 초안 | 살전은 그 자체로 완결된 신학적 구상을 담는다. 선택 사상이 기초, 임박한 주님 오심의 기대가 지평이라는 슈넬레의 설명이다. |
| P10 | 112 본문 | 12 | 재건 전 거의 무인 도시 | 고린도는 파괴 이후 재건 전까지도 사람이 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파괴와 완전한 무인을 같은 뜻으로 쓰지 않는다. |
| P11 | 117 본문 | 13 | 바울이 교회에 회답 | 교회가 바울의 분실된 이전 편지에 답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 질문들에 고린도전서가 응답한다는 재구성이다. |
| P12 | 125 본문 | 14 | 교부 전승의 시차 누락 | 슈미탈스가 사용하는 교부 전승은 고린도서신보다 적어도 반세기 뒤의 것이라는 비판을 보충한다. 후대 증거의 소급 문제다. |
| P13 | 125 본문 | 14 | 슈미탈스가 구원자 신화 모델을 낡다고 평가 | 슈미탈스가 여전히 전제하는 모델을 슈넬레가 낡았다고 평가한다. 소개되는 학자와 평가자의 견해를 구분한다. |
| P14 | 128–129 본문 | 15–16 | 영지주의자 | 영의 사람(Pneumatiker). 일부 교인이 자신을 육체적 실존·규범에서 벗어난 사람으로 여겼다는 재구성이다. 특정 영지주의 체계의 존재를 확정하지 않는다. 노트는 PDF 15쪽. |
| P15 | 131 본문 | 17 | 사랑·지식 설명 한 문장 누락 | 사랑 없는 지식은 파괴하며 세우지 못한다는 교회 세움의 논리를 보충한다. 그 앞 표현도 ‘악을 견디고 선을 행함’으로 읽는다. |
| P16 | 136 본문 | 18 | 편집자의 판단·바울의 동의 여부 | **편집자에게는 본문의 비일관성을 용인하면서 왜 바울에게는 용인하지 않는가?**라는 이중 잣대 비판이다. 분할가설의 설명력을 비교하는 질문이다. |
| P17 | 143 본문 | 19 | 다른 결문도 삼중 형식이 지배적 | 고후 13:13은 삼중 형식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단일 형식이 지배적이라는 대조다. |
| P18 | 147 본문 | 20 | 관계가 분위기에 좌우되지 않음 | 관계가 적지 않게 분위기에 좌우되므로 서두·인사·결미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
| P19 | 148 본문 | 21 | 세 번째 방문을 실행하지 않음 | 이전에는 교회를 봐주었지만 다가오는 세 번째 방문에는 더 이상 그러지 않으려 한다. 아직 앞둔 방문과 그때의 태도를 말한다. |
| P20 | 161 본문 | 22 | 뤼데만 견해에 대한 반론 누락 | 사도회의에 참석한 예루살렘 유대계 신자라는 뤼데만의 규정은 불충분하다는 슈넬레의 평가를 복원한다. 유대계 출신을 중시했지만 결정적 자격은 표징·기적에 드러나는 영의 소유라는 대조다. |
| P21 | 161 본문 | 22 | 그들이 교회를 용납함 | 적대자들은 교회의 부양·생활비 지원을 받았다. 금전적 지원 관계를 말한다. |
| P22 | 164 본문 | 23 | 게오르기가 모델을 거부 | 게오르기가 제안한 ‘신적인 사람’ 모델이 대체로 거부된다는 교재의 연구사 평가. 게오르기가 거부한 것이 아니다. 현재 학계의 독립 조사 결과로 쓰지 않는다. |
| P23 | 176 본문 | 24 | 바울이 속주 이름을 전혀 안 씀 | 언제나 공식 속주명만 사용한 것은 아니며, 옛 지역명도 자주 사용했다. ‘항상은 아님’과 ‘전혀 없음’은 다르다. |
| P24 | 187 본문 | 25 | 적대자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녀라 주장 | 갈라디아인들이 할례를 받아야만 아브라함의 자녀가 된다고 설득했다. 이방 신자에게 요구한 구원의 자격 문제다. |
| P25 | 191 본문 | 26 | 휘브너: 신학 발전이 거의 없음 | 휘브너는 두 서신 사이에 적지 않은 신학 발전을 추론한다. 슈넬레의 연구사 소개와 휘브너의 모델을 구별한다. |
| P26 | 192 본문 | 27 | 빌켄스: 로마서에서도 거의 수정 없음 | 빌켄스에 따르면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에 대한 태도를 적지 않게 수정했다. 다른 연구자의 발전 모델이다. |
| P27 | 193 본문 | 28 | 실제 의로운 자의 의에 이의 제기 | 빌켄스의 인용: 율법 성취 노력을 그 자체로 비난하지 않으며, 실제로 행위에 근거해 의로운 자의 의를 부정하는 일은 더더욱 없다는 뜻. 빌켄스의 설명이지 정리자의 구원론 결론이 아니다. |
| P28 | 194 본문 | 29 | 칭의론은 개인 관계를 규정하지 않는 것이 아님 | 던의 모델에서 칭의론은 일차적으로 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이방 그리스도인의 권리를 보장한다. 개인 관계를 완전히 배제한다고 과장하지 않는다. |
| P29 | 200 본문 | 30 | 하나님이 신뢰를 깨뜨림 | 약속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신의를 저버린 자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질문. 하나님이 신의를 저버렸다는 단정이 아니다. 슈넬레가 정리하는 롬 9–11장의 문제다. |
| P30 | 202 본문 | 31 | 유대인들이 연보를 이미 거부함 | 본캄·예르벨·빌켄스 모델: 예루살렘 유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연보가 거부될지도 모른다는 염려. 전달 결과를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쓰지 않는다. |
| P31 | 212–213 본문 | 32–33 | 일반적 문안 태도 | 롬 16:16b의 모든 그리스도 교회 문안은 유례없는 표현으로, 슈넬레가 16장의 로마 수신을 지지하는 논거다. 교정 노트는 PDF 32쪽. |
| P32 | 215 본문 | 34 | 다른 서신과 마찬가지 | 로마서는 다른 어느 바울서신보다도 초기 그리스도교 선포의 전개라는 뜻이다. |
| P33 | 216 본문 | 35 | 죄에 대한 죽음이 체험의 원인 | 예수의 죽음을 성례전적으로 다시 체험하고, 그 결과 자신도 죄에 대하여 죽는다. 슈넬레의 세례 해석에서 원인·결과의 방향을 바로잡는다. |
| P34 | 221 본문 | 36 | 죄로 말미암아 죽음 | 죄에 대하여 죽음. 죄가 죽음의 원인이라는 진술이 아니라 죄와의 관계 변화다. |
| P35 | 221 본문 | 36 | 롬 8장이 7장의 특징을 묘사 | 롬 8:1–11은 7장과 대조되는 모습을 그린다는 슈넬레의 해석이다. 옛 실존과 성령 안의 새 실존을 구별한다. |
| P36 | 227 각주 446 | 37 | 샌더스가 해당 비판을 스스로 주장 | 슈넬레가 샌더스의 언약적 율법주의를 비판한다. 바울·종교개혁의 범주를 유대교에 이념형적으로 적용한 것이라는 평가는 샌더스 자신의 정의가 아니다. |
| P37 | 249 본문 | 38 | 낮아지신 분에게 교회가 순종 | 낮아지신 그리스도 자신의 순종이 공동체의 이기심·분쟁과 대조된다. 그 순종을 본받는 교회 윤리는 다음 단계다. |
| P38 | 263 본문 | 39 | 오네시모가 같은 법적 지위를 가짐 | 법적 지위는 그대로 둔 채 사랑받는 형제라는 새 사회적 지위를 인정하라는 설명. 법적 평등·해방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
| P39 | 275 각주 565 | 40 | 바울이 유대교에 대해 잘못 생각함 | 샌더스의 압축 표현: 바울이 보기에 유대교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바울의 판단이 틀렸다’는 뜻과 다르다. 해당 평가를 모든 유대교에 대한 정리자의 판단으로 옮기지 않는다. |
4. 이해를 특히 바꾸는 여섯 가지
4.1. 같은 낱말도 문맥이 다르다 — 파루시아
교재 86쪽은 편지가 부재한 발신자를 수신자 곁에 있게 하는 서신의 임재 효과를 말한다(P06). 살전 4장의 파루시아는 주님의 오심이다. 낱말이 같다는 이유로 고대 우정 편지의 설명까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읽으면 편지 형식의 논지가 사라진다.
4.2. 초기 서신이라고 미완성 신학은 아니다
살전을 ‘신학적 초안’으로 읽으면 뒤의 서신을 준비하는 미완성 문서처럼 보인다. P09의 교정은 살전 자체가 선택·거룩함·재림 소망을 잇는 독자적인 신학적 구상을 갖는다는 뜻이다. 이후 바울의 사고가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과도 모순되지 않는다.
4.3. 소개와 동의, 반박을 구별한다
슈미탈스의 영지주의 설명을 슈넬레의 설명으로 읽지 않는다(P12–P14). 뤼데만의 적대자 규정을 소개한 뒤에는 슈넬레의 비판이 따른다(P20). 휘브너·빌켄스·던의 모델도 각각 이름을 붙인다(P25–P28). 특히 샌더스의 개념을 **비판하는 문장(P36)**과 **샌더스 자신의 압축 평가(P39)**는 말하는 사람이 다르다.
4.4. 죄 때문에 죽는 것과 죄에 대하여 죽는 것은 다르다
롬 6장의 세례 논의에서 핵심은 죄가 사람을 죽였다는 설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결된 사람이 죄의 지배와 다른 관계에 놓이는 것이다(P33–P34). 슈넬레는 롬 8장을 롬 7장의 옛 실존과 대조해 읽는다(P35). 이 연구자의 7장 해석과 다른 해석의 가능성은 기존 노트에서 구분해 둔다.
4.5. 누가의 서사적 바울상과 누가 자신의 신상은 다르다
교재 503쪽은 누가가 그린 바울을 토라·성전에 충실한 인물로 설명한다(G30). 이를 ‘누가 자신이 그런 유대인이다’로 읽으면 기존 454쪽 출신 교정과 혼선이 생긴다. 바울 동행자 여부에 대한 G22–G24 역시 슈넬레의 비교 논증이며, 단일 사례로 역사적 결론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4.6. 그리스도의 순종과 공동체의 응답을 구별한다
빌 2:8의 순종 주체는 낮아지신 그리스도다(P37). 그분의 낮아짐과 순종이 먼저 제시되고 공동체의 일치·겸손·응답이 이어진다. 빌레몬서에서도 형제라는 관계 변화와 법적 해방의 요구·결과는 구분한다(P38).
5. 기존 정정과의 관계·추가 확인
- 마가 비밀 이론 400쪽, 마태 족보 433쪽, 동해보복 435쪽, 고린도전서 117·125·128–129쪽, 빌레몬서 263쪽 등은 이전 보충자료에서도 확인했다. 이번 독립 정오표를 추가 근거로 연결하고 중복 노트를 만들지 않았다.
- 이전 보충자료에만 있는 누가 454쪽
Heidenchrist, 고전 128쪽Theophagie, 누가 구조표 19:28 등은 출처를 유지한다. 이번 70개 항목이 교재의 모든 오류를 망라하는 목록이라고 하지 않는다. - 파일명의 260916·261007은 자료 식별 표지다. 실제 배포일과 작성자는 추가 확인이며 실제 수업일·강의 완료 범위를 추정하지 않았다.
- 정오표의 번역 교정에 동의하는 것과 그 교정문에 담긴 슈넬레의 역사적·신학적 판단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다. 본문 관찰, 학자의 재구성, 교수 설명, 정리자의 적용을 계속 나눈다.
6. 원본·검색 보조본
- [공관복음·사도행전 원본 보존본](<자료원본/260916 신약정경개론 제3장 공관복음, 제4장 사도행전 정오표.pdf>): 3쪽, 259,202바이트. SHA-256
7cc591a3a2f4ded80a5894228ffbdd25e0db58484a2d73fb08c6b04bfdeff7e5. - [바울서신 원본 보존본](<자료원본/261007 제2장 바울서신 원서 대조 수정부분(29).pdf>): 40쪽, 10,384,740바이트. SHA-256
2000e2d62e36981d436acdb9b80d91646fb9fba792602d90c942052a45f35bfc. - 공관복음·사도행전 검색용 텍스트: PDF 쪽수 표지 포함. 원면과 대조하여 31개 항목을 읽었다.
- 바울서신 OCR 검색 보조본: 원본의 문자 매핑 문제로 일반 추출이 깨져 화면 인식으로 생성했다. 외국어·각주·줄 순서에 오류가 남을 수 있다. 이번 통합표의 39개 교정은 PDF 화면의 교정 노트와 대조했다. 인용 기준은 PDF 원면이다.
- 바울서신
_텍스트추출.txt는 깨진 문자 매핑을 보여주는 원시 추출 기록으로 남겼다. 정상 검색본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다운로드 원본·보존본·정리용 PDF의 해시 일치를 확인했다. 누적 보존 목록은 자료원본 안내와 SHA-256 목록에 기록했다.
연결: 00_주교재_색인, 90_시험대비_누적핵심질문, REA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