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 제1주 강의노트
기독교교육 제1주 강의노트
1. 수업 정보
| 항목 | 내용 |
|---|---|
| 날짜 | 2026년 8월 27일 |
| 주제 | 수업 오리엔테이션, 기독교교육으로의 초대 |
| 주요 활동 | 교수-학생 첫 만남, 수업·과제 안내, 조 편성 |
| 강의자료 | 1주차 학생용 PDF |
| 수업 스크립트 | 2026년 8월 27일 녹취 |
| 다음 주 독서 | 《기독교교육개론》 1–2장, pp. 17–58 |
2. 한눈에 보는 강의 요약
제1주는 오리엔테이션이면서 동시에 학기 전체의 신학적 문제의식을 제시한 강의이다. 교수자는 기독교교육을 교회학교나 교육전도사의 특정 업무로 제한하지 않고, 영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도록 돕는 모든 과정으로 설명했다. 핵심 질문은 **“우리는 어떤 그리스도인을 길러내도록 부름받았는가?”**이다. 저출생, 교세 감소, 신앙 전승의 약화, 탈종교화, AI 시대의 문해력 위기 속에서 교회는 사람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말씀에 뿌리내리고 감사로 살아가는 ‘단단한 신앙’을 형성해야 한다. 이를 골로새서 2:6–7과 교수자의 신앙 여정, ‘여행객과 항해사’의 비유로 풀어냈다. 후반부에는 사전 독서와 참여형 수업, 출결, 조별 발제, 고전 서평, 오픈북 시험, AI 사용 범위, LMS와 패들렛 등 실제 운영 원칙을 안내했다.
3. 오프닝이 제시하는 수업의 정조
표지에는 과목을 Christian Education & Formation으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뿐 아니라 신앙과 삶의 형성을 함께 다루려는 수업의 방향을 드러낸다.
교수자는 매 수업을 찬양으로 시작해 아침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을 주시기를 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첫 찬양은 〈예수의 길〉이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수업이 지식만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랑과 복음의 은혜를 어떻게 흘려보낼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실천하는 자리가 되기를 구했다. 따라서 이 수업에서 formation은 단순한 수업 형식이 아니라 복음을 받고, 살아내고, 다른 이에게 흘려보내는 형성을 뜻한다.
‘복음을 받고 살아내며 흘려보내는 형성’이라는 문구는 찬양·기도·강의를 종합한 정리이다.
4. 수업의 중심 목표
4.1 지식
- 기독교교육과 기독교교육학의 기초 이론을 이해한다.
- 기독교교육의 목적, 역사, 인간 이해,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을 익힌다.
- 교사교육과 교육 현장에 관한 기본 이론을 배운다.
4.2 관점
- 기독교교육을 신학과 교육학, 이론과 실천이 연결된 통전적 활동으로 바라본다.
- 교수자와 학습자를 한 가지 관점이 아니라 발달·관계·신앙의 여러 차원에서 이해한다.
- 교회만이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 디지털 공간도 기독교교육의 장으로 이해한다.
4.3 실천 역량
- 지역교회와 여러 목회 현장에서 교사·교육지도자로 사역할 기초 역량을 갖춘다.
- 교육 현장의 맥락에 적합한 실천을 탐색한다.
-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을 실제 교회교육에 적용한다.
5. 학기 전체의 학습 지도
목적과 특징 → 역사와 현재 쟁점 → 교수자·학습자 이해 → 교육내용과 교육과정 → 교수·학습 방법 → 교육의 장 → 교사교육 → 현장 적용과 통전적 실천
이 흐름은 다음 세 질문으로 묶을 수 있다.
- 왜 교육하는가? — 기독교교육의 정체성, 목적, 역사
- 누가 무엇을 어떻게 교육하는가? — 인간 이해,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사론
- 어디에서 어떤 변화를 지향하는가? — 다양한 교육의 장, 교육목회, 현장 실천
6. 교수자가 제시한 기독교교육의 출발점
학생들이 제시한 첫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 배운 말씀을 생활로 살아가도록 돕는 일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
- 나무를 심는 일
-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고 배우는 일
교수자는 이 답들을 받아 기독교교육의 범위를 확장했다. 기독교교육은 교육부서에서 일정 기간 일하는 사역자만의 전문 업무가 아니다. 목회, 선교, 교목, NGO, 가정, 학교 등 어느 자리에서든 만나는 사람이 믿음 안에서 성장·성숙하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닮아가도록 섬긴다면 그 과정이 기독교교육이다. 회심과 성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이지만, 하나님은 이를 진공 상태에서 이루지 않고 사람·사역·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이루신다.
따라서 이 수업은 교육전도사나 교회학교 전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신앙 성장을 섬기는 모든 목회자를 위한 수업이다.
7. 핵심 문제: 어떤 그리스도인을 길러낼 것인가
교수자는 존 웨스터호프(John Westerhoff)의 Will Our Children Have Faith?(1976)와 토머스 그룸(Thomas Groome)의 *Will There Be Faith?*를 언급하며, 신앙 전승의 위기는 교회 밖이 아니라 교회 한복판에서 제기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교회에 아이들이 남아 있는 현재의 출석만으로 그들이 청년과 장년이 되어서도 신앙을 간직하리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세우자’, ‘사람을 세우는 교회’라는 표현에는 목적어를 더 구체화해야 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다음 세대, 어떤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도록 부름받았는가?
이 질문은 교육 프로그램의 수나 전달 기술보다 교육이 낳는 사람과 삶의 모습을 먼저 묻는다. 학생들 자신도 한국교회의 신앙교육이 맺은 열매이므로, 자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는 일이 교육의 목적을 성찰하는 출발점이 된다.
8. 한국교회가 마주한 교육적 상황
교수자가 수업 중 제시한 통계와 현상은 다음 문제의식을 뒷받침한다.
| 영역 | 강의에서 제시한 내용 | 교육적 질문 |
|---|---|---|
| 저출생 | 합계출산율 약 0.8명; 2025년 대비 2035년 초등학생 49.9%, 중학생 43.5% 감소 전망 | 학령인구 감소를 프로그램 축소로만 대응할 것인가? |
| 교세와 교회 규모 | 예장통합 9,415개 교회; 30명 미만 41.95%, 50명 이하 누적 58.94%, 100명 이하 누적 72.89% | 소형교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교육은 무엇인가? |
| 신앙의 질 | 교회 출석 중·고생 500명 가운데 복음을 믿는다고 답한 비율 53%, 유보적 응답 40%, 믿지 않는다는 응답 7% | 출석을 신앙 형성과 동일시할 수 있는가? |
| 탈종교화 | 무종교인 비율 51%, 20대의 종교인 비율 19%로 소개 | 교회가 청년의 질문과 삶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
| AI와 문해력 | ‘호모 프롬프트’가 강조되지만 사실 판별과 기초 문해력이 약화되는 역설 | 좋은 질문을 낳을 성경·신학·삶의 기초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 |
위 수치는 교수자가 강의에서 인용한 값이다. 녹취의 자동인식 오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논문이나 발제에서 사용할 때는 원 통계와 기사로 다시 확인한다.
교수자의 강조는 단순히 “사람 수가 줄어든다”는 위기론에 머물지 않는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복음의 확신과 신앙의 내적 내용이 약한 명목상 그리스도인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양적 감소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어떤 신앙을 형성하고 있는가이다.
9. 성경적 중심: ‘단단한 신앙’
핵심 본문은 골로새서 2:6–7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음 → 그 안에서 행함 → 뿌리를 박음 → 세움을 받음 → 교훈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섬 → 감사가 넘침
교수자가 제시한 단단한 신앙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고백 —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
- 뿌리내림 —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체 안에 뿌리를 내린다.
- 세움과 교훈 — 지속적인 가르침을 통해 믿음의 체계가 세워진다.
- 견고함 — 유혹·의심·위기 속에서도 믿음에 굳게 선다.
- 감사 —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고백한다.
여기서 감사는 낙관적인 감정이 아니라 단단한 신앙의 열매이다. 기독교교육은 학업과 취업, 삶의 좌절 속에 있는 이들이 낙담만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할 수 있도록 복음과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이다.
10. 교수자의 신앙 여정이 보여주는 교육 원리
교수자는 신학교 입학 뒤 자신이 알던 하나님과 신학 수업에서 만난 설명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약 5년간 방황했던 경험을 나누었다. 그때 어머니가 요청한 두 가지는 다음과 같았다.
- 불만과 의심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털어놓으며 하나님과 씨름할 것
- 예배를 드리기 어렵더라도 주일에 교회 공동체와의 연결을 끊지 않을 것
교수자는 이후 자신을 위해 기도한 공동체를 발견했고, 학부 4학년 무렵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새롭게 고백하는 회심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교육 원리는 다음과 같다.
- 질문과 의심은 신앙교육의 실패로만 취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학습자가 흔들릴 때 공동체는 관계를 끊기보다 그를 붙들고 기다려야 한다.
- 과거의 성경 가르침은 즉시 기억되지 않더라도 신앙을 잇는 징검다리처럼 축적된다.
- 관계적 돌봄과 말씀교육을 서로 대체재로 보아서는 안 된다.
교수자는 교회학교 학생이 훗날 수업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말씀교육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말씀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 오랜 시간 사람 안에 스며들어 신앙의 기초를 형성한다.
11. 핵심 메타포: 여행객이 아니라 항해사
| 여행객형 신앙 | 항해사형 신앙 |
|---|---|
| 안내자가 정해준 길을 수동적으로 따라간다. | 지도와 나침반을 읽고 스스로 방향을 분별한다. |
| 익숙한 환경과 프로그램이 사라지면 길도 사라졌다고 느낀다. | 낯선 바다에서도 말씀과 신앙 경험을 토대로 가능성을 발견한다. |
| 많은 활동에 참여했어도 독립적인 신앙 판단이 약할 수 있다. | 바람과 파도 속에서 키를 잡는 훈련을 받는다. |
| 교육의 목표가 참여와 유지에 머문다. | 교육의 목표가 성숙한 주체와 분별력의 형성에 있다. |
교회학교와 가정교육은 학습자를 계속 안내자에게 의존시키는 ‘패키지여행’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 청년기에 광활한 삶의 바다를 만났을 때 말씀을 토대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항해사로 길러야 한다. 이 비유는 이번 학기 전체를 관통할 교육목적의 이미지이다.
12. 기독교교육의 여섯 요소
교수자는 기독교교육을 육하원칙에 빗대어 이해하면 쉽다고 설명했다.
| 질문 | 교육 요소 | 학기 중 다룰 내용 |
|---|---|---|
| Why | 목적 | 왜 기독교교육을 하며 무엇을 지향하는가? |
| Who | 주체와 참여자 | 하나님, 교수자, 학습자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
| What | 내용·교육과정 |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가? |
| How | 교수·학습 방법 | 신앙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는가? |
| Where | 교육의 장 | 교회·가정·학교·사회·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교육하는가? |
| When | 시간과 생애·역사 | 전 생애와 시대적 맥락 속에서 언제 어떻게 교육하는가? |
2주차 공식자료와의 연결: 위 표는 1주차의 육하원칙식 입문 설명을 보존한 것이다. 2주차 공식 도식은 여섯 요소를
목적–장(맥락)–교수자·학습자–내용–방법–평가로 제시한다. 따라서Where와When은 장·맥락에 포함하고, 이후 강의노트에서는평가를 독립 요소로 사용한다.
교수자는 교육과정 개발, 온세대 교육목회, 디지털 시대의 미래교육, 교사교육·교육사 제도, 어린이 영성에 관심을 두며 학교·연구·지역교회 현장을 함께 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이 수업은 개론 지식의 전달보다 신학대학원 수준의 사전 독서, 현장 사례, 실천적 판단을 강조한다.
13. 교수·학습 구조
| 단계 | 학습자의 역할 | 수업의 기능 |
|---|---|---|
| 수업 전 | 지정 교재와 조별 발제물을 미리 읽는다. | 공통의 기초지식 형성 |
| 수업 중 | 강의, 토의, 조별 발표,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 개념 심화와 관점 비교 |
| 활동 | 패들렛, 소그룹 토의, 워크숍에 참여한다. | 공동학습과 현장 적용 |
| 영상학습 | e-강의실의 플립드 러닝 자료를 수강한다. | 시공간을 확장한 학습 |
| 수업 후 | 핵심 개념과 현장 적용을 연결해 성찰한다. | 이해의 통합과 실천 준비 |
핵심은 수업시간에 처음 내용을 접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독서 후 수업에서 심화·토론·적용하는 방식이다.
3개 교시는 대체로 1교시 교수 강의 → 2교시 조별 발표와 질의응답 → 3교시 소그룹 토의·적용으로 운영한다. 매주 지정 독서와 발제물을 미리 읽어야 하지만, 독서 내용을 별도의 주간 과제로 제출하지는 않는다.
14. 평가 구조
| 항목 | 비율 | 준비 방향 |
|---|---|---|
| 출석 | 10% | 매 수업 전자태깅과 정시 참여 |
| 고전 서평 | 10% | 직접 읽은 내용의 정확한 요약, 평가, 현장 적용 |
| 수업 참여 | 25% | 조별 발제와 패들렛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
| 중간고사 | 25% | 전반기 강의의 이해·성찰·실천 연결 |
| 기말고사 | 30% | 후반기 강의의 이해·성찰·실천 연결 |
| 합계 | 100% | 상대평가, A등급은 수강 인원의 35% 이내 |
중간·기말고사는 현장 대면 오픈북을 기본으로 한다. 종이로 준비한 자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디지털 기기는 사용할 수 없다. 주요 시험문제는 약 2–3주 전에 안내하며, 현장 적용형 문제는 시험 당일 제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단순 암기보다 개념 이해, 신학적 성찰, 현장 상황에 대한 적용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15. 조별 발제
- 발표 30분 이내 + 질의응답 10–15분
- 발제물 A4 약 10쪽
- 핵심 내용 요약: 5–6쪽
- 내용 평가: 1–2쪽
- 현장과의 대화: 1–2쪽
- 발표 전날인 수요일 낮 12시까지 e-강의실에 업로드
- 발표 당일 발제지 1부와 조원 참여역할표를 교수에게 제출
- PPT, 동영상, 스킷, 그림, 노래 등 다양한 표현방식 활용 가능
- 발표는 문헌 내용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회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 평가와 ‘현장과의 대화’는 한두 명에게 맡기지 말고 조 전체가 함께 토론하여 소화한 내용을 담는다.
- 현장 적용은 특정 교회·기관 한 곳을 정해 공개 자료와 필요시 인터뷰를 조사한 뒤, 강의 주제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거나 막히는지 분석한다.
PDF 슬라이드는 총 9개 조를 예정한다고 적었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1조부터 8조까지 총 8개 조로 편성한다고 안내하고 조별 모임을 진행했다.
16. 기독교교육 고전 서평
- 마감: 9월 30일 오후 5시, e-강의실
- 분량: A4 5쪽
- 요약 3쪽
- 평가 및 적용 2쪽
- 배점: 10%
- 선택 도서
- 호러스 부쉬넬, 《기독교적 양육》
- 조지 A. 코우, 《종교교육사회론》
- 제임스 스마트, 《교회의 교육적 사명》
- 존 웨스터호프, 《교회의 신앙교육》
- 루이스 셰릴, 《만남의 기독교교육》
요약 60%, 평가·적용 40%의 비중을 지키되, 책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논평을 이어가는 대화식 구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수자는 오래된 고전이 오늘의 한국교회 문제를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드러내고 대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17. AI 사용 규정
PDF 슬라이드만 보면 조별 발표 아이디어와 서평 요약·성찰에 AI를 사용하지 말라는 엄격한 금지로 읽힌다. 그러나 실제 설명에서는 AI 자체를 전면 금지하지 않되, 읽기·요약·성찰이라는 핵심 학습을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라고 범위를 구체화했다.
| 부적절한 사용 | 허용된다고 설명한 사용 |
|---|---|
| 책을 읽지 않고 AI가 만든 요약을 제출 | 학생이 직접 읽고 핵심 내용과 생각을 먼저 작성 |
| AI가 만든 성찰·평가를 자기 생각처럼 제출 | 이미 형성한 아이디어와 구조를 재정돈 |
| 프롬프트나 생성 흔적이 남은 글을 그대로 제출 | 본인이 거의 완성한 글의 오탈자 수정과 최종 윤문 |
교수자가 제시한 기준은 학생 작업이 약 97–98% 완성된 뒤 AI로 다듬는 정도이다. 따라서 이 노트는 강의자료의 보관·복습·개념 탐색을 위한 보조자료로 사용하고, 제출 과제는 학생이 원전을 직접 읽어 자기 언어로 요약·평가·적용한 뒤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윤문한다.
18. 출결과 수강 운영
- 수업: 목요일 1–3교시, 08:25–11:00, 소양관 706호
- 모바일 전자태깅 필수
- 결석: 평가에서 2점 감점
- 지각: 평가에서 1점 감점
- 지각 2회: 결석 1회로 처리
- 수업 시작 후 5분 이내 입실: 지각
- 결석 시 유고결석을 포함하여 교수 또는 조교에게 사전 연락
- 4주 이상 결석: F
- 태깅 후 알리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석 처리
- 장애학생과 외국인 학생은 과제와 평가 방식의 유연한 적용을 요청할 수 있음
- 출결 오류나 결석 사유는 조교에게 먼저 알린다.
- 과제는 카카오톡으로 제출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e-강의실을 사용하고, 마감 후 시스템 제출이 막힌 예외 상황은 이메일로 문의한다.
- 주교재는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개별 구매하거나 반 단체구매로 20% 할인받을 수 있다. 교수자는 교재를 졸업 후에도 현장 참고서로 보관하고 저작권을 준수해 정식으로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19. 수업 플랫폼
- e-강의실: pclass.puts.ac.kr
- 모바일 앱: LearningX 2.0
- 패들렛: 2026CE_A
스크립트에서 교수자가 A반 수업이라고 직접 밝혔고 패들렛 주소도 A반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PDF 파일명의 C반 표기는 파일명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20. 다음 수업 준비
주제
- 기독교교육의 정의
- 기독교교육과 관련된 용어들
- 기독교교육의 목적
- 목적 설정의 중요성
독서
- 《기독교교육개론》 1장 〈기독교교육이란 무엇인가?〉, pp. 17–38
- 《기독교교육개론》 2장 〈기독교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pp. 39–58
읽으며 답할 질문
- 교육은 가르침과 성장의 두 측면을 어떻게 함께 포함하는가?
- 기독교교육과 종교교육, 일반교육, 교회교육, 교육목회, 교회학교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 기독교교육의 목적을 먼저 분명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목적의 방향성, 역량, 가치는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21. 시험·과제 대비 포인트
- 수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어는 통전성, 이론과 실천의 연결, 목회 현장, 교사·교육지도자 역량이다.
- 매주 정리는
개념 정의 → 이론·학자 → 신학적 근거 → 교수자의 강조 → 현장 적용의 구조로 누적한다. - 수업 참여가 25%이므로 발표 담당 주간뿐 아니라 패들렛과 토의 참여도 꾸준히 관리한다.
- 고전 서평은 요약과 평가·적용의 비중이 명확히 나뉘므로 읽는 단계부터 두 종류의 메모를 분리한다.
- 시험은 오픈북이지만 현장 적용형 문항이 당일 제시되므로,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주차별 핵심 개념과 적용 사례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 제1주 핵심 논술 주제는
어떤 그리스도인을 길러낼 것인가,단단한 신앙의 요소,여행객과 항해사의 차이,AI 시대의 기독교교육 목적이다. - 통계 수치는 원출처를 확인하고, 숫자 자체보다 그것이 보여주는 양적·질적 위기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2. 확인이 필요한 불일치
| 항목 | 강의자료 | 다른 정보 | 확인할 내용 |
|---|---|---|---|
| 반 표기 | 표지·패들렛·스크립트는 A반 | PDF 파일명은 C반 | 파일명의 C반 표기가 오류인 것으로 보임 |
| 다음 수업일 | PDF는 9월 2일 | 목요일 일정과 수업계획서는 9월 3일 | 9월 3일이 맞는 것으로 보이나 e-강의실 공지 확인 |
| 조 편성 | PDF는 9개 조 예정 | 수업계획서와 실제 설명은 8개 조 | 실제 수업에서 8개 조로 편성됨 |
| 통계 수치 | 녹취에 여러 수치·매체명이 자동 변환됨 | 원자료 미첨부 | 발제나 과제에 인용할 때 원출처 확인 필요 |
23. 한 문장 정리
기독교교육은 사람을 프로그램의 여행객으로 남겨두지 않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말씀에 뿌리내려 낯선 삶의 바다에서도 믿음과 감사로 방향을 찾는 항해사로 세우는 일이다.